법인·지입은 회사가 다르면 입금 리듬도 다름. 같은 동네여도 주정산인 데가 있고, 열흘·보름 단위인 데가 있음. 그래서 늦게 들어왔다고 바로 싸울 게 아니라, 이번 주기 명세서부터 펴는 편이 덜 소모적임.
사람들이 맞춰보는 건 대개 세 갈래임. 카드·앱 승인 합이랑 회사 입금액, 콜·플랫폼 수수료 공제, 사납금·관리비 항목. 여기서 숫자가 안 맞으면 말보다 캡처가 먼저임. 말만 하면 다음 주에 또 같은 이야기 함.
회사 정책이 바뀌면 입금일보다 공제 항목이 먼저 바뀌는 경우도 있음. 공지 카톡을 안 읽고 지나가면, 나중에 왜 덜 나왔지부터 시작됨. 정책 이야기는 회사 정책 글에 따로 적어둠.
부가세·환급이랑 입금은 같이 묶여 보이지만 트랙이 다름. 환급 서류는 부가세 글 쪽. 입금이 안 보이면 회사 담당·조합 문의 전에 자기 운행 기록만이라도 모아두는 게 말이 짧아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