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인택시 시작하려니 넘버값 다음에 세금이 따라옴. 누가 정확히 얼마라고 단정해주진 않음. 지역이랑 수입이랑 경비 처리 방식이 사람마다 달라서.
밤에 검색창에 치는 건 대개 이 쪽임. 종합소득세는 언제 내는지, 장부는 꼭 써야 하는지, 유류비·보험·수리는 어디까지 경비로 보는지. 답은 세무사·관할 세무서가 맞는데, 그 전에 자기 수입 흐름이라도 메모해두는 사람이 덜 당황하더라.
현금이랑 카드랑 앱 정산이 섞이면 머릿속이 먼저 꼬임. 그래서 운행 초반부터 날짜·금액만이라도 따로 모아두는 습관이 있음. 완벽한 장부가 아니라, 나중에 물어보기 위한 재료.
양도양수로 넘버를 산 직후면 취득 비용이랑 부대비용도 같이 적어두는 게 좋음. 몇 년 뒤에 팔 때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어서. 이건 투자 조언이 아니라, 서류가 없으면 말싸움만 길어진다는 쪽.